故 김수미, 오늘(25일) 2주기…영원히 그리울 '국민엄마'
입력 2026. 10.25. 10:42:18

고 김수미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배우 고(故) 김수미가 세상을 떠난 지 2년이 흘렀다.

김수미는 지난 2024년 10월 25일 오전 자택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을 거뒀다. 향년 75세.

사인은 당뇨 등 지병에 따른 고혈당 쇼크로 전해졌다.

김수미는 1971년 MBC 3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드라마 '전원일기'에서 일용엄니 역으로 전국민의 사랑을 받으며 ‘국민엄마’라는 애칭을 얻었다.

이후 ‘마당 깊은 집’, ‘젊은이의 양지’, ‘안녕 프란체스카’ 등에 출연했으며 ‘수미네 반찬’,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회장님네 사람들’ 등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활약했다.

생의 마지막까지도 연기에 대한 열정을 놓지 않았던 그는 뮤지컬 ‘친정엄마’와 영화 ‘귀신경찰’을 유작으로 남겼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