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홍원, 모텔 볼륜설 논란 속 "컴백 투 미 현주" 외쳤다[셀럽이슈]
- 입력 2026. 10.25. 11:01:23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래퍼 양홍원이 모텔 불륜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논란 이후 오른 무대에서 아내 원현주를 향한 가사가 담긴 곡을 불러 이목이 쏠리고 있다.
양홍원-원현주
양홍원은 지난 24일 서울 KBS아레나에서 열린 '2026 스카 페스티벌: Super-Swag'에 출연해 자신의 곡 'ROSE'를 불렀다.
'ROSE'는 양홍원이 과거 원현주와 헤어진 뒤 쓴 곡으로 가사에 "Come back to me, 현주(돌아와 현주)"라는 구절이 담겨 있다. 불륜 의혹이 불거진 이후 별도의 추가 입장을 내놓지 않은 양홍원이 해당 곡을 부른 무대 영상이 확산하면서 관심이 모이고 있다.
양홍원은 최근 모델 원현주와 결혼식을 올린 지 5일 만에 모텔 불륜 의혹에 휩싸였다. 지난 23일 양홍원의 지인 A씨는 자신의 SNS를 통해 양홍원이 여성과 모텔에 갔다고 주장하며 관련 메시지와 영상, 통화 녹취 등을 공개했다.
이후 양홍원이 원현주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언팔로우한 정황이 포착됐으며, 이후 원현주의 SNS에서는 기존 게시물이 모두 삭제되면서 파장이 커졌다.
이에 23일 양홍원의 소속사 AP알케미는 폭로자가 공개한 자료가 악의적으로 편집됐다며 반박했다. 소속사 측은 양홍원이 여성과 함께 숙박업소에 간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객실 내에서 애정 행위는 없었다고 밝혔다. 또한 폭로자를 공갈, 스토킹처벌법 위반 및 허위 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고 전했다.
모텔에 동행한 여성 역시 폭로자의 주장이 사실과 다르다는 입장을 밝혔다. 여성은 당시 양홍원이 술에 취해 있었으며, 자신은 객실 바닥에서 잠을 잤을 뿐 아무런 일도 없었다고 주장하며 현재 폭로자를 상대로 형사 고소한 상태라고 전했다.
한편, 양홍원과 원현주는 약 8년 교제 끝에 2024년 11월 딸을 품에 안았으며, 지난 18일 늦은 결혼식을 올렸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양홍원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