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측 "'시그널2' 12월 편성? 확정된 바 없다"[공식]
입력 2026. 10.25. 09:40:23

시그널2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배우 조진웅의 과거 논란으로 방영 여부가 불투명해진 드라마 '두 번째 시그널'(이하 '시그널2')의 편성과 관련해 tvN 측이 확정된 바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25일 tvN 관계자는 셀럽미디어에 '시그널2'의 12월 편성설과 관련해 "확정된 바 없다"고 전했다.

앞서 이날 마이데일리는 '시그널2'가 12월 7일 월화드라마로 편성을 확정했다고 보도했다. 당초 11월 30일 첫 방송 예정이었으나 한 주 연기돼 12월 7일 1, 2회가 특별 편성되고, 12월 8일부터는 한 회씩 방송된다는 내용이다.

지난 6월에도 '시그널2'의 편성설이 불거졌으나 당시 tvN 측은 "확정된 바 없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시그널2'는 2016년 방송돼 큰 사랑을 받은 드라마 '시그널'의 후속작이다. 전편에 출연한 김혜수, 이제훈, 조진웅이 다시 합류해 제작 단계부터 관심을 모았다.

'시그널' 방송 10주년과 tvN 개국 20주년을 기념해 올해 방영을 목표로 준비됐으나, 지난해 12월 조진웅이 과거 소년범 논란으로 은퇴를 선언하면서 방영 여부가 불투명해졌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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