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빈아, 첫 미니앨범 발매 3일 만에 10만 장 돌파
입력 2026. 10.28. 10:40:04

손빈아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가수 손빈아의 첫 번째 미니앨범 '나 그대를'이 발매 3일 만에 음반 판매량 10만 장을 돌파하며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23일 발매된 '나 그대를'은 TV조선이 처음으로 제작한 음반이자 손빈아가 데뷔 후 처음 선보이는 미니앨범이다. 총 7곡이 수록돼 손빈아의 다채로운 음악적 색깔을 담았다.

음원 차트에서도 성과를 거뒀다. 발매 당일 더블 타이틀곡 '나 그대를'과 '애인합시다'를 비롯한 수록곡 전곡이 멜론 HOT100 차트에 진입했다. 타이틀곡 '나 그대를'은 멜론 성인가요 차트 100위권에도 이름을 올렸다.

앨범 관련 영상 콘텐츠도 순차적으로 공개되고 있다. 수록곡 뮤직비디오가 발매일부터 한 곡씩 공개되는 가운데, 1theK(원더케이)의 '엠알은 거들뿐' 영상과 '애인합시다' 댄스 챌린지 등도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음반 판매량이 발매 3일 만에 10만 장을 넘어선 가운데, 초동 최종 집계 결과에도 관심이 쏠린다. 음반 판매량 10만 장 이상을 기록한 트롯 가수가 스무 명이 채 되지 않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오는 29일 초동 집계 마감 전까지 판매량이 12만 장을 넘어서면 트롯 가수 기준 음반 판매량 10위권에 해당하는 기록을 세울 것으로 전망된다.

손빈아는 TV조선 '미스터트롯3'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이름을 알렸다. 특히 '미스터트롯' 시리즈 최초로 마스터 점수 전원 만점을 기록해 '올백의 사나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애절한 고음부터 깊은 저음까지 소화하는 폭넓은 보컬 역량으로도 주목받았다.

이후 TV조선 '금타는 금요일', '미스트롯 포유' 등에 고정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공식 팬카페 '빛나는 별' 회원 수가 3만 명을 돌파하며 팬덤 규모를 확대했다. 오는 31일부터는 '미스터트롯3' 전국투어 콘서트 '다시, 우리'를 통해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유선수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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