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제훈, 故 최불암 빈소 찾아 추모 "함께 연기해 영광"
- 입력 2026. 11.01. 19:03:15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배우 이제훈이 고(故) 최불암의 빈소를 찾아 고인을 추모했다.
故 최불암, 이제훈
이제훈은 1일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인의 빈소를 찾아 조문했다.
이제훈은 2024년 방송된 MBC 드라마 '수사반장 1958'에서 젊은 박영한 형사 역을 맡아 최불암과 인연을 맺었다. 최불암은 원작 '수사반장'에 이어 특별출연으로 함께했다.
이제훈은 "최불암 선생님과 함께 연기했던 순간은 제 연기 인생에서 가장 영광스럽고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추억이 될 것 같다"며 "선생님의 편안한 웃음과 어린아이처럼 행복하게 웃는 모습이 큰 귀감이 됐다"고 추억했다.
이어 "선생님이 걸어오신 길이 배우 생활을 하는 데 큰 길잡이가 될 것 같다"며 애도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고 최불암은 지난달 29일 향년 87세로 별세했다. 발인은 2일 오전 7시 40분 엄수된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