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혼자 가니 너무 외로워서"…옹성우·황민현·하성운, 예비군도 함께하는 우정[셀럽샷]
- 입력 2026. 11.05. 23:13:42
-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그룹 워너원(Wanna One) 출신 옹성우, 황민현, 하성운이 예비군 훈련까지 함께 소화하는 우정을 과시했다.
황민현-하성운-옹성우
옹성우는 5일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황민현, 하성운과 나란히 군복을 갖춰 입고 찍은 예비군 훈련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세 사람은 훈련장을 배경으로 다정하게 브이(V)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옹성우는 "작년에 혼자 받아보니까 너무 외로워서 함께 갈 방법이 없나 찾아봤다"며 "동반 신청이 가능하다는 걸 알고 신청 일정이 뜨는 걸 수시로 확인했다. 마침 가능한 지역이 열리자마자 멤버들을 모아 바로 신청했다"고 예비군 훈련을 함께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이어 "원래대로라면 혼자 가서 하루 8시간씩 나흘 동안 밥도 혼자 먹고 다녀야 했을 텐데, 멤버들과 함께 있으니 훨씬 든든하고 괜찮았다"며 뿌듯함을 드러냈다.
옹성우, 황민현, 하성운은 지난 2017년 방송된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를 통해 결성된 프로젝트 그룹 워너원으로 데뷔했다. 2019년 1월 그룹의 공식 활동이 종료된 이후에도 각자의 영역에서 활발히 활약하는 동시에 사석에서도 꾸준한 교류를 이어오며 돈독한 의리를 지켜왔다.
특히 워너원은 지난 4월 멤버 전원이 7년 만에 다시 뭉쳐 리얼리티 프로그램 '워너원 고 : 백 투 베이스'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지난 8월에는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사흘간 공연을 펼치며 여전한 글로벌 티켓 파워와 화제성을 증명한 바 있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옹성우 버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