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재석, 리센느 미나미에 감탄…"허경환 보다 말 잘한다"('놀뭐')[셀럽캡처]
- 입력 2026. 11.07. 20:54:25
-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그룹 리센느(RESCENE) 멤버 미나미가 1990년대 명곡 무대부터 유창한 한국어 입담까지 뽐내며 '놀면 뭐하니?'를 사로잡았다.
놀면 뭐하니?
7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그대 품안에(곽범), 터미네이터(유영우), M(미나미)가 혼성그룹 잼(ZAM)의 히트곡 '난 멈추지 않는다' 무대를 선보였다.
무대 중간 이들의 정체가 밝혀지자 출연진의 열띤 환호가 쏟아졌다. 특히 MC 유재석은 미나미를 향해 감탄을 금치 못했다. 유재석은 "블라인드 오디션 당시에는 목소리만 듣고 미나미 씨인 줄 전혀 몰랐다. 다만 아이돌 쪽이거나 춤을 워낙 잘 추시는 분이라는 느낌은 강하게 받았다"고 얘기했다.
이에 미나미는 "출연 사실을 그룹 멤버들에게는 미리 이야기했다"며 "선배님들이 제 무대를 보고 반응하시는 모습까지 캡처해서 단체 대화방에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어지는 토크에서도 미나미는 막힘없는 한국어를 뽐냈다. 이를 지켜보던 유재석은 "미나미는 허경환보다 말을 더 잘한다. 실제로 내 주변에서 예능 방송을 하는 친구들과 비교해 봐도 정말 손에 꼽히게 잘하는 편"이라며 극찬을 건넸다.
이에 허경환은 "한국어 잘하는 비법 좀 알려 달라"고 너스레를 떨었고, 미나미는 "저는 겁을 먹고 말하면 안 된다고 생각한다"며 진지한 조언을 건네 웃음을 안겼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놀면 뭐하니?'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