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시 내고향' 김종하, 12월 子 장가보낸다
입력 2026. 11.07. 15:48:48

김종하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코미디언 겸 방송인 김종하가 아들을 장가보낸다.

김종하의 아들은 오는 12월 5일 토요일 오전 11시 30분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에 위치한 한 웨딩홀에서 백년가약을 맺는다. 이번 혼사 소식은 대한민국방송코미디언협회 회장을 맡고 있는 개그맨 김학래가 김종하를 대신해 연예계 동료들과 지인들에게 전하면서 알려졌다.

1964년생인 김종하는 지난 1989년 MBC 개그콘테스트를 통해 공채 코미디언으로 연예계에 데뷔한 후 다수의 코미디 프로그램에서 활약했다. 특히 그는 2001년부터 2019년까지 장장 19년간 KBS1 '6시 내고향'의 간판 장터 리포터로 활동하며 전국의 전통시장을 발로 뛰었다. 특유의 구수한 입담과 친근한 매력으로 상인들의 기쁨과 애환을 함께 나누며 대중적인 사랑을 받았다.

또한 김종하는 2009년부터 '아싸 아리랑', '시장 트위스트', '별빛장터', '좋구나 전통시장' 등의 트로트 곡을 발표하며 가수로도 활동 영역을 넓혔다. 이러한 전통시장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바탕으로 2018년부터 2021년까지 서울특별시 소기업소상공인연합회 홍보대사와 서울특별시 상인연합회 홍보대사를 역임하는 등 소상공인과 상인들을 위한 의미 있는 행보를 이어왔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종하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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