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선규, 김유정 떠보더니…기송관 개통식 통역 맡겼다('100일의 거짓말')[셀럽캡처]
입력 2026. 11.07. 21:43:51

100일의 거짓말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진선규가 김유정을 직접 떠봤다.

7일 방송된 tvN '100일의 거짓말'(연출 유인식·김윤진, 극본 류보리) 9회에서는 사토 신이치(진선규)가 금석중(감우성)에 대해 이가경(김유정)을 떠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사토 신이치는 이가경에게 "영어는 어디서 배웠나"라고 물었다. 이가경은 "외국인들 집에서 안잠자기 일을 하며 배웠다. 주인 마님 장 보실 때 통역도 해드렸다"라고 답했고, 신이치는 "통역 경험이 많아 일전의 불령선인 통역도 능숙했나"라며 "그 자 이름이 금석중이었나"라고 물었다.

이가경은 "이름은 잘 기억나지 않는다"라며 "그땐 통역을 하느라 긴장을 해서 기억나지 않는다. 그저 일개 불령선인 아니냐"라고 둘러댔다. 신이치는 "통역 경험이 많다더니 긴장을 했다고"라며 이가경을 긴장케 했으나, 이내 "당연히 긴장했겠지. 종로서를 어떻게 시장통과 비교하겠나"라며 웃었다.

그러면서 기송관 개통식 통역을 이가경에게 맡겼다. 이가경이 "사토(박진영) 통역관님은"이라고 의아해 하자, 그는 "결근이다. 요새 감기가 유행이라더군"이라고 말했다.

이어 "기송관 개통식을 중요한 행사다. 전문용어에 익숙한 사람을 당장 구하기 힘들어서 그러니 절대 실수하지 마라"라고 경고했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100일의 거짓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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