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노래자랑' 남희석, 유쾌한 입담 속…김용빈→임창정 축하무대 출격[셀럽캡처]
- 입력 2026. 11.08. 13:05:18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방송인 남희석이 재치 있는 입담과 친근한 진행을 선보였다.
남희석
8일 방송된 KBS1 '전국노래자랑'은 충청북도 영동군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남희석은 "일요일의 귀염둥이 남희석이다. 반갑다"라며 "참 살기 좋은 영동이다. 이런 멋있는 곳에서 본격적으로 '전국노래자랑'을 시작하겠다"고 인사를 건넸다.
첫 무대는 김용임이 '역대급 여자'로 장식했다. 이어 김유라가 '먹물 같은 사랑'을 부르며 흥을 더했다.
특히 임창정은 2022년 연말결선 이후 4년 만에 '전국노래자랑'에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히트곡 '소주 한 잔'과 세미 트로트곡 '탓탓탓'을 연이어 부르며 무대를 꾸몄다. 손희주는 '베일 속의 남자'를, 김용빈은 '당신뿐입니다'를 선보이며 공연을 마무리했다.
참가자들의 무대도 이어졌다. 80대 노부부는 함께 무대에 올라 노래와 호흡을 선보였으며, 가야금 연주로 뭉친 참가자들은 '진도 아리랑'을 연주했다. 10대 참가자들도 각자의 끼를 발휘하며 무대에 올랐다.
한편 '전국노래자랑'은 매주 일요일 오후 12시 10분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전국노래자랑' 방송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