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원 '최종면접' 무대인사서 무슨 일? "짜증 내면 당황스러워"[셀럽톡]
입력 2026. 11.08. 23:49:28

김재원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배우 김재원이 일부 팬들의 태도에 속상한 마음을 드러냈다.

최근 김재원은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팬들에게 장문의 글을 남겼다.

김재원은 "난 매번 최선을 다하려고 노력해. 그 과정 속에 여러 이유로, 그리고 상황상 몇몇은 놓치게 되는데 갔을 때 퉁명스럽거나 짜증을 내면 당황스러워"라고 적었다.

이어 "나도 그런 사람들은 인사 안 해줄 수 있어. 근데 그럼에도 밝게 하는 건 당황하고 서운한 나머지 그런 마음이 아닌데 겉으로 그렇게 나온 거라고 믿고 그렇게 생각하고 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조금 배려하고 서로를 위해 최선을 다하자. 사랑해"라고 당부했다.

김재원은 지난 4일 개봉한 영화 '최종면접'의 무대인사 일정을 소화하며 관객들과 만났다.

영화 무대인사는 작품 홍보와 관객을 향한 팬서비스를 겸하는 자리로 자리 잡았다. 다만 일부 팬들이 배우에게 과도한 팬서비스를 요구하거나 무리한 행동을 보이는 사례도 있어 이에 대한 지적이 나오고 있다. 김재원 역시 무대인사 과정에서 마주한 일부 팬들의 태도와 관련해 심경을 전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최종면접'은 최종면접장에 모인 6인의 지원자가 각자의 폭로가 담긴 의문의 봉투를 발견하면서 서로를 의심하고 혼란에 빠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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