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스진 타쿠야, “누나들 사로잡는 거친 연하남 매력 ‘까불지마’”
입력 2016. 01.20. 17:19:41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보이그룹 크로스진(신 타쿠야 세영 용석 상민 캐스퍼)가 그들만의 특별한 매력을 밝혔다.

크로스진의 3번째 미니앨범 ‘게임(Game)’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2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진행됐다.

기존에 누나들을 공략했던 남자 아이돌과 크로스진의 차이점에 대해 타쿠야는 “‘누나 너 말야’라는 곡이 사실 굉장히 거칠다. 가사 속에 ‘까불지마’라는 단어도 나온다. 이 안에서 애교가 넘치는 반전 매력을 보여주려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어떤 평가를 받고 싶냐?’는 질문에 그는 “앞서 예능을 통해 이름을 알리게 됐다. 앞으로는 가수로서의 모습을 봐주셨으면 한다. 많은 분들에게 사랑과 인정을 받고 싶다. 욕심이 많다”고 답했다.

‘게임’은 연애는 게임이라는 공식처럼 많은 만남과 헤어짐의 반복 끝에 결국 다른 누군가를 사랑하게 되는 남자들의 이야기로 채워졌다. 타이틀 곡 ‘누나 너 말야’를 비롯해 총 6곡이 수록돼 다양한 음악적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앨범이다.

‘누나 너 말야’는 자신을 어리게만 보는 누나에게 귀여운 모습을 어필하면서도 박력이 넘치는 카리스마를 지닌 반전 매력을 표현한 곡이다.

크로스진의 새 앨범은 20일 각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미화 기자]

가요 최신기사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