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디스크’ 규현, “최시원·은혁·최강창민에게 수신자 부담으로 전화 왔다”
입력 2016. 01.20. 22:13:51

규현

[시크뉴스 김수경 기자] 규현이 ‘골든디스크’ 디지털 음원 부문 본상 수상 소감을 밝혔다.

20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회기동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제 30회 골든디스크 어워즈’(이하 ‘골든디스크’)가 열렸다.

‘골든디스크’ 디지털 음원 부문 본상을 수상한 규현은 먼저 “11년차 아이돌 가수, 예능MC, 신인 발라드 가수 규현입니다”라고 소개하며 수상 소감을 시작했다.

규현은 “가수 규현으로서는 그 앨범을 낼 당시에 이번 앨범까지만 내고 가수 활동은 규현 솔로로서는 포기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음원이 나왔을 때 울었던 것 같아요”라고 벅찬 심경을 밝혔다.

그는 또 “부대에 있는 시원과 은혁, 최강창민이 수신자 부담으로 전화를 했다. 멤버들 추운데 고생이 참 많은데 얼른 잘 끝내고 다시 슈퍼주니어로서 멋있게 무대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멤버들, 엘프, 사랑해주신 모든 분들께 이 상을 바칩니다”고 소감을 마무리했다.

올해 30 주년을 맞이한 '골든디스크'는 음원 대상과 음반 대상으로 나뉘어 시상된다. QTV와 네이버 V앱을 통해 국내 생중계되고, 중국 현지에서는 최대 동영상 사이트 아이치이로 생중계된다.

[김수경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V앱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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