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스101’ 장근석 “연습생들과 치킨파티? 요즘 활동 없는데 자비로 쐈다” 폭소
입력 2016. 01.21. 15:25:37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프로듀스101’ 배우 장근석이 참가 연습생들에게 치킨을 사주게 된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케이블TV Mnet ‘프로듀스101’ 제작발표회가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한동철 국장, 배우 장근석, 가수 제아, 가희, 치타, 안무가 배윤정, 보컬 트레이너 김성은과 ‘프로듀스101’에 출연하는 연습생들이 참석했다.

장근석은 최근 ‘프로듀스101’ 멤버들에게 자비로 치킨을 사줘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에 대해 장근석은 “사실 요즘 활동이 없어 자비로 쏠 생각은 없었다”며 “첫 데뷔 무대를 찍을 때였는데 총 스무 번의 테이크를 찍고 있는 모습을 보니 안타까워서 먹고 싶은 게 뭔지 물었는데 그 중에 치킨이 제일 빨리 배달이 되는 것 같더라. 그런데 하필 CJ의 결제 시스템이 막혀서 빨리 먹여야겠다는 생각에 제가 산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장근석은 “아이들에게 한 사람 당 2조각 이상 먹었으면 내려놓으라고 했다. 자기관리가 중요하다. 아이들에게 매일 살 빼라고 한다”고 전했다.

‘프로듀스101’은 국내 46개 기획사에서 모인 101명 여자 연습생들이 참가하는 프로젝트로, ‘제작하다’라는 뜻의 영단어 ‘프로듀스’와 ‘입문’이라는 뜻의 ‘101’을 결합해 아이돌 입문반인 연습생 101명을 대상으로 유닛 걸그룹을 만들어간다는 의미를 담았다. 대중이 ‘국민 프로듀서’가 돼 데뷔 멤버들을 발탁하고 콘셉트와 데뷔곡, 그룹명 등을 직접 정하는 국민 걸그룹 육성 프로그램이다.

총 11회로 구성됐으며 101명의 연습생 중 프로그램을 통해 발탁된 최종 멤버 11명이 유닛 걸그룹으로 데뷔하게 된다. 오는 22일 밤 11시 첫 방송.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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