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디스크' 종현, 본상 수상 “오늘은 외롭게도 혼자, 특이형 고맙다”
입력 2016. 01.21. 21:29:59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그룹 샤이니의 종현이 본상을 수상했다.

21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제30회 골든디스크 어워즈'에서 본상을 수상한 종현과 씨엔블루는 나란히 무대에 올랐다.

먼저 씨엔블루가 수상 소감을 마친뒤 종현은 “항상 멤버들과 이런자리에 많이 서서 멤버들에게 소감을 미뤘는데 오늘은 외롭게도 혼자”라며 “잠시 후 같이 인사드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소속사 식구들 감사하고 특이형 고맙다”며 “SM식구들 고맙다. 이거(트로피) 집에 잘 올려 놓겠다.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골든디스크 어워즈’는 음원과 음반 판매량을 기준으로 한 해 동안 가장 사랑받은 대중가요와 뮤지션을 선정하는 행사다. 지난 1986년 제 1회 시상식을 실시한 후 올해로 30회를 맞이했다. 이날은 방송인 전현무, 그룹 에프엑스의 크리스탈, 슈퍼주니어의 이특이 MC를 맡았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JTBC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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