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디스크' 비스트 양요섭 본상 수상 소감, 中 심천 산사태 언급+엑소에도 축하 인사 ‘역시 개념돌’
입력 2016. 01.21. 22:13:10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그룹 비스트가 본상을 수상한 가운데 양요섭의 개념 수상소감이 눈길을 끈다.

21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제30회 골든디스크 어워즈'에서 본상 수상자로 호명된 비스트는 엑소와 나란히 무대에 올랐다.

양요섭은 “권위 있는 시상식에서 상을 받아 영광”이라며 “뷰티(팬클럽)를 비롯한 많은 팬들 추운날씨에 이렇게 와서 응원해줘서 감사드린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이어 “골든디스크가 처음에 중국 심천에서 열리기로 했는데 산사태가 일어났다”며 “가슴 아픈 일 겪은 분들이 조금이라도 빨리 아픈 마음을 치유하셨으면 한다. 함께 상 받은 엑소, 축하드린다”고 말했다.

윤두준은 “매 해 감사한 상 고맙고 뷰티 고맙다”며 “감기 조심하세요”라고 인사를 전했다.

이어 이기광은 “골든디스에서 좋은 상 주셔서 감사하다”며 “추운 날씨에도 많이 모여 주셔서 감사하고 재미있게 관람하고 가셨으면한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수상 소감을 마무리했다.

‘골든디스크 어워즈’는 음원과 음반 판매량을 기준으로 한 해 동안 가장 사랑받은 대중가요와 뮤지션을 선정하는 행사다. 지난 1986년 제 1회 시상식을 실시한 후 올해로 30회를 맞이했다. 이날은 방송인 전현무, 그룹 에프엑스의 크리스탈, 슈퍼주니어의 이특이 MC를 맡았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JTBC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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