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신인상 3관왕 소감 “간절하게 원했던 상, 더 열심히 하겠다”
입력 2016. 01.25. 15:23:45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걸그룹 여자친구(소원 예린 은하 유주 신비 엄지)가 신인상 3관왕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여자친구의 세 번째 미니앨범 ‘스노플레이크(Snowflake)’의 미디어 쇼케이스가 25일 오후 서울 광장동 악스홀에서 열렸다.

갓 데뷔 1년을 넘긴 여자친구는 데뷔곡 ‘유리구슬’을 시작으로 ‘오늘부터 우리는’에 이어 ‘시간을 달려서’까지 쉼 없는 흥행으로, 신인상 3관왕을 수상하며 2016년 최고의 기대주로 등극했다.

이날 소원은 “목표로 세웠던 상이라 더욱 뜻 깊다. 세 번씩이나 신인상을 받아서 기쁘다 더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엄지는 “신인상은 간절하게 원했던 상이다. 소원언니가 멤버 5명 모두에게 한 마디씩 할 수 있는 기회를 줘서 정말 고마웠다”고 덧붙였다.

‘시간을 달려서’는 기존에 발표된 여자친구의 음악처럼 파워풀한 비트 위에 서정적인 가사와 한 번 들으면 각인되는 슬프고 아름다운 멜로디 선율이 돋보이는 곡이다. 소녀들의 간절한 바람을 담은 아련하고 서정적인 노랫말이 인상적이다.

여자친구는 이날 오후 서울 광장동 악스홀에서 미디어 쇼케이스를 갖고, 저녁 8시에는 팬들으 대상으로 하는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팬들과 함께 하는 여자친구의 첫 번째 쇼케이스는 네이버 V앱을 통해 실시간 생중계된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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