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은하, 소녀감성 가득 “‘사랑별’ 밤하늘 보면서 불렀다”
입력 2016. 01.25. 16:05:06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걸그룹 여자친구(소원 예린 은하 유주 신비 엄지)가 신곡을 소개했다.

여자친구의 세 번째 세 번째 미니앨범 ‘스노플레이크(Snowflake)’의 미디어 쇼케이스가 25일 오후 서울 광장동 악스홀에서 열렸다.

신비는 “‘시간을 달려서’는 칼군무 이기도 하면서 감정선이 느껴지는 안무가 돋보인다. 보시는 재미가 있을 것”이라며 “짝사랑춤, 타임머신 춤이 포인트 안무다”라고 타이틀곡을 설명했다.

타이틀곡 외에 추천하고 싶은 곡에 대해 은하는 “‘사랑별’이라는 곡인데, 밤에 멤버들과 함께 공원에서 하늘을 보면서 불렀다”며 “감성적이면서 사랑스러운 발랄한 곡”이라고 말했다.

엄지는 “‘트러스트’가 저희의 첫 발라드 곡인데 아련한 감성을 보여드릴 수 있는 곡”이라고 덧붙였다.

‘시간을 달려서’는 기존에 발표된 여자친구의 음악처럼 파워풀한 비트 위에 서정적인 가사와 한 번 들으면 각인되는 슬프고 아름다운 멜로디 선율이 돋보이는 곡이다. 소녀들의 간절한 바람을 담은 아련하고 서정적인 노랫말이 인상적이다.

갓 데뷔 1년을 넘긴 여자친구는 데뷔곡 ‘유리구슬’을 시작으로 ‘오늘부터 우리는’에 이어 ‘시간을 달려서’까지 쉼 없는 흥행으로, 3연타 홈런에 성공해 2016년 최고의 기대주로 등극했다.

여자친구는 이날 음원 발표와 함께 쇼케이스를 갖고 활발하게 활동할 예정이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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