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마무, 프리 싱글 기습 공개로 컴백 신호탄…2월 말 정규 앨범 발표
- 입력 2016. 01.26. 09:27:26
-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걸그룹 마마무가 프리 싱글을 기습 공개하며 컴백 신호탄을 쏜다.

마마무의 소속사 측은 26일 “마마무가 데뷔 후 첫 정규앨범 발표를 앞두고, 29일 프리 싱글을 기습 공개하기로 결정했다. 그리고 마마무의 첫 번째 정규앨범은 오는 2월 말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 6월 발표한 타이틀곡 ‘음오아예’가 수록된 두 번째 미니앨범 ‘핑크 펑키(Pink Funky)’ 이후 7개월 만에 이뤄지는 신보 발매인 만큼 마마무의 첫 정규앨범 프로젝트가 어떤 식으로 펼쳐질지 관심을 모은다.
지난 2014년 6월, 데뷔 앨범 ‘헬로(Hello)'로 가요계 첫 발을 내딛은 마마무는 뛰어난 가창력과 화려한 퍼포먼스, 신인답지 않은 무대매너로 단번에 대중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대세 걸그룹으로 눈도장을 찍었다.
이후 지난 해 6월 두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음오아예’를 통해 한 층 젊어진 음악과 비주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실력파 걸그룹다운 무대 위에서의 꾸밈없는 솔직함과 재치 넘치는 애드립으로 남성 팬은 물론, 여성팬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걸크러쉬의 대표주자로 떠올랐다.
이처럼 실력과 개성을 갖춘 대세 걸그룹 마마무가 프리 싱글을 시작으로 정규앨범 프로젝트를 선언한 만큼 첫 번째 정규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마마무의 프리 싱글은 오는 29일 각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RBW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