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희 “임팩트 데뷔, 제아 끝났다 싶어 질투” 폭소
입력 2016. 01.27. 14:05:42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그룹 제국의 아이들 멤버 광희가 신인 보이그룹 임팩트(지안 제업 태호 이상 웅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임팩트의 데뷔 앨범 ‘롤리팝(LOLLIPOP)’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27일 오후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개최됐다. 이날 쇼케이스 진행은 소속사 선배인 그룹 제국의 아이들 멤버 광희가 맡았다.

이날 MC를 맡은 광희는 “(회사에서) 임팩트가 준비된다고 할 때 제국의 아이들 멤버들과 ‘우린 다 됐구나’라고 생각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광희는 “회사에서 주력 아이돌 그룹이 있음에도 새 그룹이 준비된다는 것에 질투가 나기도 했지만 워낙 열심히 하는 친구들이라 잘 됐으면 좋겠다. 오늘 쇼케이스도 제가 자청해서 왔다”며 “잘 돼서 돈을 많이 벌어왔으면 한다”고 훈훈한 덕담을 건넸다.

그룹 제국의 아이들, 나인뮤지스 등이 소속돼 있는 스타제국이 6년 만에 내놓은 임팩트는 리더 지안, 제업, 태호, 이상, 웅재 총 5명의 멤버로 구성된 신인 보이그룹으로 전 멤버가 작사, 작곡 등 프로듀싱 능력을 갖췄다.

데뷔 앨범 ‘롤리팝’은 소년들의 사랑, 꿈, 방황 등 다양한 이야기와 오랜 시간 연습생 생활을 해온 멤버들의 생각과 각오를 담은 곡들로 구성돼 있다. 타이틀곡 ‘롤리팝’은 막내 웅재가 작사, 작곡에 참여한 곡으로 소년이 첫눈에 반한 첫사랑에게 대시하는 상황을 달콤한 사탕에 비유했다.

임팩트는 이날 정오 각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롤리팝’ 전곡 음원을 공개하고 케이블TV MBC뮤직 ‘쇼! 챔피언’을 통해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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