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만 “SM 매주 신곡 프로젝트, 첫 주자 소녀시대 태연”
입력 2016. 01.27. 15:36:09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가 신규 프로젝트 첫 번째 주자로 소녀시대 태연을 내세웠다.

SM엔터테인먼트의 프레젠테이션 쇼 ‘SMTOWN: 뉴 컬쳐 테크놀로지 2016(New Culture Technology 2016)’이 27일 오후 서울 삼성동 SMTOWN 코엑스 아티움에서 열렸다.

올해 창립 21주년을 맞는 SM의 이수만 총괄 프로듀서는 이날 프레젠테이션 쇼에서 2016년 SM의 5개 신규 프로젝트 및 대형 신인 보이그룹 NCT(Neo Culture Technology) 론칭 계획을 밝혔다.

이수만 프로듀서가 첫 번째로 꼽은 새 프로젝트는 매주 특정 요일에 발표되는 새로운 디지털 음원 공개 채널 ‘스테이션(STATION)’이다. 이수만 프로듀서는 “디지털 싱글 형태의 음악을 자유롭고 지속적으로 발표해 음반시장 뿐만 아니라 음원시장에서 활발한 움직임을 선보이겠다”며 “SM 내부 아티스트는 물론 외부 아티스트, 작곡가, 다른 기업 브랜드와의 컬래버레이션 등 다양하고 파격적인 시도를 하겠다”고 설명했다.

이날 현장에서 스테이션의 첫 번째 디지털 싱글인 소녀시대 태연의 ‘레인(Rain)’ 티저 영상이 공개돼 시선을 이끌었다.

이번 프레젠테이션 쇼는 지난해 창립 20주년을 맞은 SM이 2016년을 새롭게 출발하며 지난 20년간 축적해온 독보적인 문화기술을 전 세계에 기술 전수하는 원년으로 삼은 만큼, SM만이 지닌 핵심 문화기술이 농축된 신 문화기술과 이를 기반으로 한 비즈니스의 확장을 처음 발표하는 자리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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