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엠씨더맥스 이수, 불화설에 입열어 “부부들도 싸우지 않느냐”
- 입력 2016. 01.27. 16:10:18
-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엠씨더맥스(이수 전민혁 제이윤)가 불화설에 입을 열었다.

엠씨더맥스의 정규 8집 앨범 ‘파토스(PATHOS)’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27일 오후 서울 한남동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에서 개최됐다.
이날 엠씨더맥스의 불화설에 대해 이수는 “부부들도 싸우지 않느냐. 저희도 음악하면서 작게 티격태격 한 것”이라고 말했다.
제이윤은 “저희가 데뷔 때부터 티격태격 하긴 했다. 어렸을 때는 많이 괴롭힘을 당했다”고 밝혔다. 이에 전민혁은 “제가 일방적으로 괴롭힌 것”이라고 답했다.
2년의 오랜 공백 기간을 깨고 돌아온 엠씨더맥스는 더욱 성숙해진 음악을 들려준다는 각오다. 앨범 ‘파토스’는 그리스어로 열정 혹은 비애감 등 깊은 감정을 의미하며 비애감, 쓸쓸함, 그리움 등의 감정으로 채워졌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어디에도’를 비롯해 ‘괜찮다가도’ ‘어김없이’ ‘아스라이’ ‘ALWAYS’ ‘말하고 싶어도’ 등이 수록됐다. 보컬 겸 기타리스트 이수는 이번 앨범에서 데뷔 이래 최초로 프로듀서를 맡았다.
엠씨더맥스는 오는 28일 각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파토스’ 전곡 음원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