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스101’ 젤리피쉬 김세정, 춤추다 말고 멘붕 ‘눈물 뚝뚝’
입력 2016. 01.30. 00:41:23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29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TV Mnet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101’에서 젤리피쉬 김세정이 눈물을 흘렸다.

이날 방송에서는 A등급의 춤 연습이 시작됐다. 특히 지난 등급 테스트에서 훌륭한 가창력과 무대 퍼포먼스로 극찬을 받았던 젤리피쉬 김세정이 춤을 따라가지 못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배윤정은 음악을 다시 틀며 계속 춤 연습을 시켰다. 김세정을 포함해 나아지지 않는 A등급에게 배윤정은 “A등급 되고 나서 되게 좋았지? 근데 되게 부담되는 자리다”며 지적했다. 이에 김세정은 눈물을 흘렸고 “할 수 있다”고 외쳤다.

제작진과의 인터뷰를 통해 그녀는 “주어진 건 해야되고 나는 아직 많이 부족하고 ‘이걸 어떻게 하지?’라는 생각 때문에 굉장히 정신을 못 차렸던 거 같다”고 눈물의 이유를 밝혔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net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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