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엑스 빅토리아 "장수 활동의 비결? 서로 다 달라 맞추려고 더 노력해"
입력 2016. 01.31. 15:32:21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에프엑스(엠버 빅토리아 크리스탈 루나)가 오랜시간동안 그룹 활동을 할 수 있었던 비결에 대해 밝혔다.

에프엑스는 31일 오후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에프엑스의 첫 단독 콘서트 '디멘션 포 -도킹 스테이션(DIMENSION 4 - Docking Station)' 공연 전 기자회견에 참석해 취재진들과 대화를 나눴다.

이날 에프엑스는 "7년이란 시간동안 오래 활동할 수 있었던 비결은?"이라는 질문에 답했다.

엠버는 "사랑하고 있는 일을 하고 있으니 오래하고 있는 것 같다"고 일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빅토리아는 "F(X) 멤버들이 다양한 나라, 나이 등으로 구성됐다. 그래서 멤버들끼리 서로 더 맞추려고 한다. 오랫동안 같이 활동 하는 비결인 것 같다"고 밝혔다.

루나는 "나와 빅토리아 언니는 최신 유행곡보다는 서로 좋아하는 곡을 위주로 듣는다. 반면 크리스탈, 엠버 언니가 트렌디한 음악을 많이 찾아서 듣는 편"이라며 "에프엑스의 곡을 선정할 때, 다양한 음악적 취향이 모여지기 때문에 에프엑스의 곡이 더 세련되질 수 있게 방향성이 정해지는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에프엑스는 이날 첫 단독 콘서트를 시작으로 오는 2월 첫 일본 단독 투어 'f(x) the 1st concert dimension 4 - Docking Station in JAPAN'에 나선다. 도코, 후쿠오카, 오사카, 나고야 등 4개 도시에서 총 6회의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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