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루셜스타 “유승우, 밝고 편해 빨리 친해졌다”
입력 2016. 02.02. 11:29:06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래퍼 크루셜스타가 가수 유승우의 새 앨범 발매를 축하했다.

유승우의 새 미니 앨범 ‘핏 어 팻(Pit a Pat)’ 발매 기념 쇼케이스 ‘작은 음악회’가 2일 오전 서울 압구정동 M아카데미 M콘서트홀에서 열렸다.

이날 유승우의 지원사격을 위해 무대에 오른 크루셜스타는 “제가 낯을 가리고 소심한 성격이다 보니 (유승우가) 아무리 동생이어도 서먹했는데 유승우가 워낙 밝고 편하게 대해 줘서 빨리 친해진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이번 앨범 발매 축하하고 잘 됐으면 좋겠다. 앞으로 남은 스케줄들 멋있게 잘 소화하면서 좋은 모습 많이 보여줬으면 한다”는 덕담을 건네 훈훈함을 자아냈다.

유승우의 ‘핏 어 팻’은 설익어서 더욱 솔직한 스무 살의 감정을 담아낸 앨범으로 수줍기 만한 짝사랑의 시작부터 이별에 대처하는 자세까지 풋풋한 사랑의 사이클을 순차적으로 들려주는 5곡이 수록됐다.

타이틀곡 ‘뭐 어때’는 제법 성숙한 감정으로 이별을 받아들이는 스무 살의 이별 노래로 지난해 음원 차트 1위에 오른 ‘예뻐서’를 작업한 히트메이커 김도훈이 작곡을, 브라더수가 가사 작업을 맡았다.

유승우는 2일 각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핏 어 팻’ 전곡 음원을 공개하고 오는 4일 케이블TV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본격적인 활동을 펼친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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