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윌·정기고·주영·브라더수·샘킴 ‘요리 좀 해요’ 티저 공개…밸런타인데이 콜라보 프로젝트
입력 2016. 02.11. 09:38:58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가수 케이윌, 정기고, 브라더수와 셰프 샘킴이 출연한 ‘요리 좀 해요’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케이윌, 정기고, 브라더수의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0일 공식 유튜브 및 SNS 채널을 통해 “로맨틱 훈남 셰프 샘킴과 케이윌, 정기고, 브라더수, 주영이 함께하는 ‘요리 좀 해요’ 티저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스타쉽 꿀성대 4인방과 샘킴의 달달 러브 레시피 지금 확인하세요. 첫 번째 스타쉽 남 보컬 ‘스타트랙’ 프로젝트”라는 글과 함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게재했다.

앞서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소속 남자 보컬리스트들과 샘킴이 ‘요리 좀 해요’라는 컬래버레이션 프로젝트를 준비했다고 밝히며, 뮤직비디오와 네이버 브이 앱을 통해 특별한 라이브로 달콤하면서도 신선한 컬래버레이션을 선보이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요리 좀 해요’는 올초 음원 차트를 강타한 케이윌과 다비치의 ‘니가 하면 로맨스’ 프로듀싱팀이 참여했다. 소유와 정기고의 ‘썸’을 작곡한 제피가 작사, 작곡을 맡았고, 산이의 ‘아는 사람 얘기’를 프로듀서 원영헌 동네형이 편곡에 참여해 곡의 퀄리티를 높였다.

‘요리 좀 해요’는 스타쉽엔터테인먼트의 첫 번째 남자 보컬 프로젝트라는 측면에서 의미가 있다. 산하 레이블인 스타쉽엑스의 ‘썸’ ‘착해빠졌어’ ‘틈’ ‘어깨’ 등을 통해 컬래버레이션을 선도해온 스타쉽은 소속 남자 아티스트 위주가 돼 음악적, 대중적으로 어필할 수 있는 트렌디하면서도 높은 퀄리티의 결과물을 선보이고자 한다.

스타쉽 측은 “보컬리스트 뿐 아니라 각계각층의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대중문화계의 아이콘들과 함께하게 될 본 프로젝트는 그동안 진행해온 스타쉽엑스 컬래버레이션과는 또 프로젝트와는 또 다른 매력을 느끼실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요리 좀 해요’는 오는 14일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공개된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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