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브걸스 “노출에 집중? 건강미 보여줄 것”
입력 2016. 02.16. 16:28:18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걸그룹 브레이브걸스(유진 혜란 민영 유정 은지 유나 하윤)가 의상 콘셉트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브레이브걸스의 신곡 ‘변했어’ 발표 기념 쇼케이스가 16일 오후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개최됐다.

이날 혜란은 머슬퀸 콘셉트인 무대 의상에 대해 “이번 곡이 느린 힙합 템포에서 빠른 템포로 변하는 만큼 힙합스러우면서도 여성스러운 모습을 함께 보여드리려고 한다”며 “노출보다는 건강한 느낌을 보여드리고 싶었다. 노출했으니 관심 있게 봐달라는 것보다는 여성으로서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 노래도 스포티해서 잘 어울리는 것 같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지난 2013년 8월 싱글 ‘포유’ 이후 3년 만에 컴백하는 브레이브걸스는 기존 멤버 유진, 혜란에 민영, 유정, 은지, 유나, 하윤 등 5인을 새로 합류시켜 7인조로 재편하는 등 대대적인 팀 변화를 꾀했다.

이들의 신곡 ‘변했어’는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의 대표 겸 수장 프로듀서 용감한 형제와 마부스(일렉트로보이즈), JS 등이 함께 작업한 곡으로 차갑게 변해버린 연인의 모습에 아파하는 여자의 마음을 표현한 곡이다.

브레이브걸스는 이날 정오 ‘변했어’ 음원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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