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스101’ 전소미, 제작진 배려심 테스트 몰래카메라 통과 ‘솔선수범’
입력 2016. 02.20. 00:10:56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프로듀스101’ 전소미와 허찬미 등이 배려심 테스트를 통과했다.

19일 밤 방송된 케이블TV Mnet ‘프로듀스101’에서는 국민 프로듀서들의 온라인 투표와 현장 투표를 합산해 62등 이하 연습생들의 탈락을 결정 짓는 첫 번째 순위 발표식이 공개됐다.

이날 제작진은 발표식에 앞서 연습생들의 배려심을 테스트하는 몰래카메라를 진행했다. 한 여자 스태프가 무거운 생수통을 들고 갔지만 대부분의 연습생들이 모르는 척 했다. 그러나 전소미와 허찬미, 방준희는 솔선수범해 제작진을 도와줬다.

이어 연습실에 음료수를 쏟아놓은 테스트에서는 이수현과 편강윤, 김민정, 강시원 등 많은 연습생들이 먼저 나서 음료수를 치워 눈길을 끌었다.

‘프로듀스101’은 국내 46개 기획사에서 모인 101명의 여자 연습생들이 참가한 초대형 프로젝트로, 대중이 ‘국민 프로듀서’가 돼 데뷔 멤버들을 발탁하고 콘셉트와 데뷔곡, 그룹명 등을 직접 정하는 국민 걸그룹 육성 프로그램이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net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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