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가요’ 여자친구, 눈물의 우승 소감 “‘유리구슬’로 데뷔해 깨지지 않기로 했는데 정말 고마워”
입력 2016. 02.21. 16:47:38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그룹 여자친구가 눈물로 우승 소감을 전했다.

21일 오후 3시 40분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는 여자친구의 ‘시간을 달려서’, 태연의 ‘레인’, 지코의 ‘너는 나 나는 너’가 1위 후보에 올라 경합을 벌였다.
조권은 변함없는 가창력을 자랑하며 감성 가득한 무대를 꾸몄다.

최종 집계 결과 여자친구가 음원점수 5500점, 음반 7점, SNS 3312점, 시청자사전투표 161점, 생방송집계 406점을 획득해 총점 9386점으로 함께 1위 후보에 오른 태연의 '레인'과 지코의 ‘너는 나 나는 너’를 제치고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우승을 발표하자 여자친구는 소속사 및 관계자, ‘인기가요’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아울러 “우리 버디(팬클럽) 감사하다”며 “‘유리구슬’로 데뷔해 깨지지 않기로 약속했는데 정말 고맙다”고 말한 뒤 눈물을 흘렸다.

이날 방송에서는 조권, 포미닛, 여자친구, WINNER, 레인보우, 틴탑, 브레이브 걸스, 더블에스301, AOA 크림, 뉴이스트, 전설, 스텔라, 유승우, 임팩트, 조정민, 정슬기, 루나, 정은지, 에일리, 솔라 등이 출연해 다양한 무대를 선사했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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