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소녀, V앱서 데뷔 소감 밝혀 “이 순간까지 올 거라고 상상도 못해”
입력 2016. 02.25. 12:35:16
[시크뉴스 이보라 기자] 신인 걸그룹 우주소녀가 데뷔 소감을 밝혔다.

우주소녀는 25일 포털 사이트 네이버 V앱을 통해 방송된 ‘우주소녀(WJSN)의 지구별 탐방기 Chapter1’에서 데뷔를 앞두고 첫 인사와 소감, 마음가짐 등을 전했다.

이날 우주소녀는 “오늘 ‘엠카운트다운’ 첫방이라 너무 떨린다. 저희 연습도 오래 했고 힘들게 많은 일 겪으며 준비했다. 이 순간까지 올 거라고 상상도 못 했다”면서 “설레고 긴장되지만 본방사수 해주세요”라고 당부했다.

우주소녀는 이어 “아침에 사전녹화를 했는데 팬분들이 많이 와줘서 고마웠다. 밖에도 많은 분들이 추운데도 우릴 응원해주시고 계신다”며 “팬분들 덕분에 힘을 얻어서 사전녹화도 잘 마쳤다. 너무 감사드린다. 이제 우주소녀 시작입니다. 많이 응원해주세요”라는 포부를 밝혔다.

우주소녀는 한-중 기획사 스타쉽과 위에화 엔터테인먼트의 합작 프로젝트로 12명의 한국인과 중국인 멤버들로 구성된 글로벌 걸그룹이다. 보컬, 댄스, 연기 등 각각 특화된 분야에 뛰어난 실력을 갖춘 우주소녀 멤버들은 한국과 중국을 무대로 그룹의 탄생 스토리와 정체성을 색다른 방식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우주소녀는 25일 전 음원사이트를 통해 데뷔 앨범을 공개하고 음악방송 출연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보라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네이버 V앱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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