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틀즈 29일부터 스트리밍, ‘렛 잇 비’ 포함 총 17개 앨범 공개
입력 2016. 02.25. 18:17:06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비틀즈의 음악을 오는 29일부터 스트리밍으로 즐길 수 있다.

지난 22일 유니버셜 뮤직에 따르면 비틀즈의 음악은 지난해 12월 24일, 애플의 스트리밍 서비스 애플뮤직(Apple Music), 세계 최대의 스트리밍 서비스인 스포티파이(Spotify) 등에서 스트리밍 및 다운로드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는 지난 2010년 비틀즈의 앨범이 아이튠스(iTunes)를 통해 판매 가능하게 된 이후 ‘최대의 디지털 론칭’이다. 오는 29일 국내 론칭이 확정되어 더욱 다양한 매체를 통해 비틀스의 전설을 접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국내 음악 사이트를 통해 지난 1963년 발매된 데뷔 앨범 ‘플리즈 플리즈 미(Please Please Me)’부터 밴드 해체 이후 발매된 앨범 ‘렛 잇 비(Let It Be)’까지 총 13개의 정규 앨범을 접할 수 있다.

또한 비틀즈의 차트 넘버 원 히트곡들을 모은 앨범 ‘1’, 정규 앨범에 수록되지 않은 희귀 음원을 모은 ‘패스트 패스트 마스터스(Past Masters (Volumes 1 & 2))’, 비틀즈가 참여한 영화OST인 ‘옐로우 서브마린(Yellow Submarine)’까지 포함됐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유니버설뮤직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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