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스 레오 라비, 멕시코 공연 중 쓰러져 “남은 일정 모두 취소” [공식입장]
입력 2016. 05.23. 17:35:00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그룹 빅스 멤버 레오와 라비가 멕시코 공연 중 어지러움을 호소해 남은 일정을 취소했다.

23일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는 공식 팬클럽 카페를 통해 레오와 라비의 소식을 알렸다.

젤리피쉬는 “오늘 빅스 멕시코 공연 중 레오와 라비가 쓰러졌다는 소식에 많은 팬 여러분들이 걱정하고 계셔서 현 상황에 대해 안내한다”며 “공연 장소가 고지대였고, 공연장의 열기 때문에 공연 중이던 두 멤버가 어지러움을 호소했다”고 밝혔다.

이어 “더 이상 무대를 지속할 수 없는 상황이 됐지만 팬들과의 약속을 위해 남은 네 멤버가 무대를 소화했고. 레오와 라비는 공연 장에 대기 중이던 현지 의료진의 응급처치를 받고 안정을 되찾았다”고 전했다.

이하 소속사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입니다.

금일 빅스 멕시코 공연 중 멤버 레오와 라비가 무대를 하던 중 쓰러졌다는 소식에 많은 팬여러분들께서 걱정하고 계셔서 현 상황에 대하여 안내해 드립니다.

공연 장소가 고지대인 점과 공연장의 열기로 인해 공연중이던 두 멤버가 어지러움을 호소하였고 이에 더 이상 무대를 지속할 수 없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이후 멤버들의 의지와 팬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하여 소화 가능한 무대를 네명의 멤버로 공연을 소화하였습니다. 현재 레오와 라비 두 멤버는 공연장에 대기중이던 현지 의료진의 응급처치를 받고 안정을 되찾고 있는 상태입니다.

레오와 라비 두 멤버는 남아 있는 모든 스케줄을 취소하고 병원 진료 및 휴식을 취하고 귀국할 예정입니다. 팬 여러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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