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정동시티프로젝트 in 경주’ 어반자카파·정준일 등 인디 밴드의 축제
입력 2016. 05.26. 13:53:57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오는 27일부터 28일까지 양일간 경주세계문화엑스포공원에서 복합문화축제 ‘2016 정동시티프로젝트 in 경주’가 개최된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 ‘정동시티프로젝트 in 경주’는 지역 문화 관광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는 정동극장이 2014년부터 개최했다. 대중적이면서 개성 있는 국내 인디등의 다양한 스타일의 뮤지션들이 참여해 관객들의 다양한 음악적 취향을 고루 만족시키며 축제의 열기를 더욱 뜨겁게 달군다.

27일에 보컬 그룹과 인디 뮤지션들이 ‘살랑살랑 상쾌한 음악이 머무는 밤’으로 페스티벌의 시작을 알린다. 감성을 자극하는 아름다운 화음의 대한민국 감성음악의 대표 보컬그룹 ‘어반자카파’와 언제나 기분 좋은 라이브의 절대강자 ‘소란’, 그리고 쇼가 가지는 즐거움을 보여주는 밴드 ‘오리엔탈 쇼커스’로 구성된 라인업의 상쾌한 멜로디가 화창한 봄날의 추억을 만들어 준다.

28일에는 ‘두근두근 달콤한 음악이 가득한 밤’으로 2016 ‘정동시티프로젝트in경주’의 마지막 밤을 물들인다. 달달한 감성의 음악으로 여성마니아 팬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는 싱어송라이터 ‘정준일’, 매력적인 보컬과 트렌디한 신스팝밴드 ‘피터팬 컴플렉스’, 그리고 뛰어난 연주 실력과 중독성 있는 음악의 홍대 인디씬이 주목하는 루키밴드 ‘뷰티핸섬’까지 참석해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

경주세계문화엑스포공원에서 열리는 ‘2016 정동시티프로젝트 in 경주’는 풍성한 볼거리로 가득한 복합문화축제로 기획됐다. 입장료는 무료이며 축제장 내에서 프리마켓 및 푸드트럭을 통해 발생되는 수익금의 일부는 지역 관련 단체에 기부된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2016 ‘정동시티프로젝트 in 경주’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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