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어반자카파 “녹음실서 이상한 소리 들어, 대박 징후 느꼈다”
입력 2016. 05.26. 15:20:37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혼성 R&B 그룹 어반자카파가 새 앨범 녹음 중 대박 징후를 느꼈다고 밝혔다.

어반자카파의 새 앨범 ‘스틸(STILL)’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26일 오후 서울 장충동 반얀트리 스파&클럽 서울 에서 열렸다.

이날 권순일은 근황에 대해 “지난 해 연말 투어가 끝난 후 두 달 정도 휴식기를 갖다 3월부터 새 앨범 작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어 조현아는 “소속사 이적 후 처음으로 발매하는 앨범인데 새로운 경험이었다. 맞춰가야 하는 부분이 많았는데 회사 직원 분들이 친구처럼 편하게 대해주셨다”고 전했고, 박용인은 “금전적으로 아끼지 않으셔서 편하게 작업할 수 있었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앨범을 녹음하며 대박 징조도 느꼈다고 밝혔다. 권순일은 “녹음실에서 아무도 말하지 않았는데 목소리가 들렸다. 우리끼리 대박 날 것 같다고 말했다”고 전했고, 조현아는 “오늘도 리허설하는데 비가 오더라. 긍정적으로 생각하자고 말했다”고 밝혔다.

어반자카파가 메이크어스 엔터테인먼트 이적 후 처음 발표하는 이번 미니 앨범에는 타이틀곡 ‘널 사랑하지 않아’를 비롯해 ‘궁금해’ ‘다 좋아’ 등 총 5곡이 수록됐다.

타이틀곡 ‘널 사랑하지 않아’는 멤버 권순일이 작사, 작곡한 곡으로 어반자카파 특유의 발라드 색깔이 묻어나는 가슴 아픈 이별 노래다. 뮤직비디오에는 배우 유승호가 주연을 맡아 열연했다.

어반자카파는 오는 27일 각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스틸’ 전곡 음원을 발매한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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