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물로 시작되는 생활 속 웰빙 라이프 ‘셀바인’
- 입력 2016. 07.27. 18:01:42
-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건강을 지키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생활 속 실천이다. 특히 아침에 일어나 눈을 뜨자마자 마시는 물 한잔은 잠들었던 몸 곳곳의 세포 하나하나를 깨우고 하루 내내 바쁘게 움직여야 할 몸의 첫 에너지 공급원 역할을 해 무엇을 마시느냐가 중요하다.
채널A '개밥 주는 남자', 오크밸리 캠핑 페스트벌 2016
다른 생수와 달리 셀레늄 바나듐 규소가 적절하게 함유돼 실질적인 일상 속 치유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프리미엄 워터 셀바인은 즉각적인 효능이라는 자극적 문구에 기대지 않음에도 입소문을 타고 소비층이 확산되고 있다.
최근에는 채널A ‘개밥 주는 남자’에서 반려견들과 함께 생활하는 럭셔리 독거남 주병진의 일상을 담은 공간 속에 등장해 관심을 끌었다. 이뿐 아니라 ‘캠핑, 필드를 접수한다’는 슬로건으로 갤럭시 S7과 함께 진행된 ‘오크밸리 캠핑 페스티벌 2016’에 참여해 기존 생수와는 다른 웰빙 코드가 캠핑족으로부터 호응을 얻기도 했다.
이처럼 셀바인이 웰빙 코드로 각광받고 있는 데는 생산 공장이 있는 강원도 원주시 해당 지역에서 조금만 벗어나도 주요 성분인 셀레늄 바나듐 규소가 검출되지 않는 희소성이 한몫한다.
셀바인 관계자는 “건강법에 대해 전문가들은 숨 쉬는 공기와 마시는 물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흔히들 ‘물을 어떻게 마시는가’에는 관심이 많지만 실상 ‘어떤 물을 마셔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무지하죠. 물에도 성분 차이가 있고 생활 속 건강은 이런 작은 차이에서 출발합니다”라며 어떤 물을 어떻게 마실지에 관심을 가질 것을 당부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셀바인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