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얼리 출신 이지현, 결혼 3년 만에 협의 이혼
입력 2016. 08.29. 13:13:47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그룹 쥬얼리 출신 배우 이지현(33)이 결혼 3년 만에 협의 이혼했다.

29일 수원지법에 따르면 이지현은 지난 25일 열린 3차 조정 기일에서 남편 A씨와의 이혼에 합의, 조정이 성립됐다.

그녀는 지난 3월 이혼 조정 신청을 낼 당시 “자료 및 재산분할 없이 이혼하려 한다”며 “친권자 및 양육자 지정, 두 자녀들의 양육비만 청구한다”고 밝혔다.

양측은 이견을 좁히지 못했고 소송을 이어왔으며 재판부 권유로 조정 기일을 갖고 협의에 이르렀다.

이지현은 지난 1998년 그룹 써클로 데뷔해 2001년 쥬얼리 멤버로 활동, 2006년에 탈퇴했다. 이후 연기자로 전향해 여러 작품에 출연, 2013년에 A씨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0녀를 뒀다. 지난해 MBC 드라마 ‘내일도 승리’를 통해 약 8년 만에 컴백했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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