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오아이부터 중견 가수들까지 ‘2016 다도해컵 국제요트대회’ 라인업 ‘풍성’
- 입력 2016. 09.05. 13:02:55
-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오는 28일부터 내달 2일까지 5일간 서남권 다도해 수역(전남 목포 평화광장 내항, 완도 청산도·초도 수역)에서 개최되는 ‘제4회 2016 다도해컵 국제 요트대회(The 4th ‘Dadohae Cup’ International Regatta 2016)’가 열린다.

29일 저녁 6시40분부터 약 2시간 동안 목포시 평화광장 특설무대에서 펼쳐지는 축하 공연에는 국내를 대표하는 가수들이 총출동해 자리를 빛낸다. 특히 참석 가수 모두 침체된 해양산업을 살리고자 재능기부로 참여 의사를 밝혀 훈훈함을 더했다.
개그맨 윤정수와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정영주의 진행으로 펼쳐지는 이날 공연에는 걸그룹 아이오아이(I.O.I)를 비롯해 구구단, 케이블TV Mnet '슈퍼스타K 시즌2' 출신 가수 김소정, MC몽, MAP6(맵식스) 등이 참여한다.
중견 가수들의 라인업 또한 화려하다. 김세화와 권태수, 사랑과평화 최이철, 이규석, 백미현, 이정석, 임병수, 강승모 등이 참여해 행사를 더욱 풍성하게 만든다.
전라남도, 목포시, 완도군이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국민체육진흥공단), 세한대학교, 티브이데일리, 스포츠투데이가 후원하는 ‘다도해컵 국제 요트대회’는 지난 2012년 세한대학교 SRL해양레저특성화사업단이 서남권의 해양·레저 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금년까지 규모와 내실 면에서 일본, 중국, 러시아의 국제요트 대회를 잇는 국제 대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한국을 포함해 중국, 일본, 러시아, 미국, 싱가포르 등 총 6개국에서 국내·외 요트 50척(26히트 이상)과 25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할 예정이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