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M부터 몬스타엑스까지, 4만 팬 열광 ‘코리안 뮤직 웨이브 인 후쿠오카’ 11일 방송
입력 2016. 09.09. 17:00:54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최고의 K팝 스타들이 참여한 ‘2016 MBC 코리안 뮤직 웨이브 인 후쿠오카’가 오는 11일 전파를 탄다.

‘2016 MBC 코리안 뮤직 웨이브’는 지난 2009년 인천을 시작으로 태국, 일본, 프랑스, 호주, 미국 등 전 세계에 K팝 열풍을 이끌어온 MBC의 초대형 슈퍼 콘서트로, 올해는 한일 수교 51주년을 맞아 일본 후쿠오카 야후오쿠 돔에서 개최됐다.

최근 이틀로 나눠 공연이 열린 후쿠오카 야후오쿠 돔에는 약 4만 여명의 현지 팬들이 몰려, 다시 한 번 K팝의 위상을 실감했다는 후문이다.

이번 콘서트에는 2PM, AOA, 에이핑크, B.A.P, 비투비, B1A4, EXID, FT아일랜드, 인피니트, 마마무, 몬스타엑스, 업텐션 총 12팀이 이틀 동안 약 3시간 씩 무대를 꾸몄다. 공연장을 찾은 관객들은 모든 가수들의 노래를 따라 부르며 열광적인 반응을 보였다.

무대에 오른 가수들은 쉴 새 없이 응원해준 K팝 팬들에게 그 어느 때 보다 뜨거운 퍼포먼스로 화답했다. 특히 모든 가수들이 일본어를 유창하게 선보여 현지 팬들과 교감하며 큰 호응을 이끌어 눈길을 끌었다.

최정상급 K팝 스타들이 함께한 ‘2016 MBC 코리안 뮤직 웨이브 인 후쿠오카’는 오는 11일 밤 12시 5분에 방송될 예정이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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