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X엑소, SM ‘스테이션’ 32번째 주인공…‘댄싱 킹’ 17일 공개
입력 2016. 09.12. 10:25:48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국민MC 유재석과 그룹 엑소가 함께 한 신곡 ‘댄싱 킹(Dancing Kin)’이 공개된다.

SM엔터테인먼트는 12일 “SM 디지털 음원 공개 채널 ‘스테이션(STATION)’의 32번째 주인공은 유재석과 엑소”라며 “음원 수익금은 전액 기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신곡 ‘댄싱 킹’은 브라스 사운드와 정열적인 삼바 리듬을 기반으로 한 흥겨운 분위기의 댄스곡이다. 유재석의 부드러우면서도 힘 있는 보컬과 엑소 멤버들의 매력적인 음색이 절묘한 조화를 이뤄 듣는 즐거움을 선사하며, 가사에는 일상에 지친 이들에게 오늘만큼은 모든 것을 잊고 함께 춤추자는 내용을 담아 눈길을 끈다.

특히 이번 ‘스테이션’은 MBC ‘무한도전’과 SM엔터테인먼트의 컬래버레이션일 뿐만 아니라, 전 국민으로부터 사랑 받는 ‘국민 MC’ 유재석과 매 앨범을 발표할 때마다 새로운 기록을 세우는 ‘가요계 기록 제조기’ 엑소의 만남으로 탄생한 만큼, 두 특급 스타가 선사할 신곡 ‘댄싱 킹’에 대한 궁금증은 더욱 증폭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컬래버레이션 무대는 엑소가 국내 앨범 활동을 마치고 해외 투어를 시작하는 만큼, 지난 11일 방콕 임팩트 아레나에서 펼쳐진 엑소 태국 단독 콘서트 ‘엑소 플래닛 #3 –디 엑소디움–인 방콕(EXO PLANET #3 - The EXO’rDIUM - in BANGKOK)’을 통해 첫 공개됐다. 현지 관객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은 이날 무대는 오는 17일 방송되는 ‘무한도전’을 통해 만날 수 있다.

‘댄싱 킹’ 음원은 ‘무한도전’ 방송이 끝난 후인 오는 17일 저녁 8시 각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가요 최신기사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