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나, 이복오빠 김수현 언급 “부끄럽지 않은 동생될 것”
입력 2016. 09.12. 16:41:23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가수 김주나가 이복남매로 알려진 배우 김수현을 조심스럽게 언급했다.

김주나의 데뷔 싱글 ‘썸머 드림(Summer Dream)’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12일 오후 서울 합정동 신한카드 판스퀘어 라이브홀에서 열렸다.

이날 김주나는 이복 오빠로 알려진 김수현과 관련한 질문이 나오자 “나한테는 이 질문이 상당히 무거울 수 있는 질문이라고 생각한다”며 조심스럽게 답했다.

이어 그녀는 “오빠도 혼자 노력을 해서 그 위치까지 올라가셨는데, 저는 솔직히 신인이고 데뷔도 하지 않은 상태에서 (이복남매 사실 관련) 기사가 나와 힘이 들었다”고 밝혔다.

김주나는 “그래도 오빠니까 부끄럽지 않은 동생이 되고 싶다는 마음이 크다. 저도 오빠를 응원하고, 승승장구 했으면 한다. 오빠가 잘 됐으면 좋겠다”며 “오빠의 꼬리표를 뗄 수는 없겠지만 솔로가수로 더 노력하고 좋은 활동을 하는 가수가 되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케이블TV Mnet ‘프로듀스101’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김주나는 이날 데뷔곡 ‘썸머 드림’을 발매했다. ‘썸머 드림’은 소프트 록을 기반으로 한 팝 R&B로 히트 메이커 바이브 류재현이 프로듀싱에 참여했다. 서정적인 멜로디 라인과 함께 김주나의 애절한 보이스와의 하모니가 일품이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

가요 최신기사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