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고마츠 나나와 열애설·비공개 SNS 유출 심경 “더 이상 감당할 수 없어”
입력 2016. 09.19. 08:19:46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빅뱅 지드래곤이 비공개 SNS 유출 후 일본 배우 고마츠 나나와 열애설에 휩싸인 데 대한 심경을 토로했다.

지드래곤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는 더 이상 사람들을 감당할 수 없다(I can`t handle people anymore)”라는 글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얼굴에 붕대를 감고 있는 사람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날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지드래곤의 비공개 SNS에서 유출된 것으로 추정되는 사진들이 유포됐다. 사진에는 지드래곤과 고마츠 나나가 커플 양말을 착용하거나 다정히 스킨십을 하는 등 애정 행각이 담겨 있다. 이에 두 사람은 열애설에 휩싸였고 해당 계정은 삭제됐다.

이와 관련해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아티스트의 사생활이기 때문에 확인이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

고마츠 나나는 1996년생으로 지난 2008년 잡지 모델로 데뷔해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지난 5월 지드래곤과 함께 일본 한 패션 매거진의 화보를 촬영하기도 했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지드래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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