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대중화권 콘서트 투어 성료…상하이 공연 8천 팬 운집
입력 2016. 09.19. 10:23:50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걸그룹 티아라가 대중화권 순회 콘서트를 성료했다.

티아라는 지난해 6월 중국 난징을 시작으로 7월 베이징, 10월 허페이, 12월 광저우에 이어 지난 17일 마지막 공연인 상하이 메르세데스 벤츠 아레나에서 8000여 명의 팬들과 만나며 1년 3개월 간 이어온 대중화권 순회 콘서트 ‘티아라 그레이트 차이나 투어 콘서트(T-ARA GREAT CHINA TOUR CONCERT)’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티아라는 수많은 히트곡 메들리와 팬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무대를 꾸미며 특별한 시간을 선사했으며 콘서트장안을 가득 매운 팬들과 함께 호흡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는 후문이다.

특히 지난해 10월 허페이에서는 한국 가수 최초로 콘서트를 열며 또 한 번 중국에서의 인기를 실감케 하기도 했다.

티아라는 지난 2014년 리메이크곡 ‘작은 사과’를 통해 중국에 데뷔,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키며 중국 내에서 발매하는 앨범 모두 성공시키는 등 중국 대세 걸그룹으로 자리매김했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K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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