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돈, 형돈이와 대준이로 가수 컴백…22일 신곡 발표 ‘아이유 피처링’
입력 2016. 09.20. 15:37:43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방송활동 복귀를 선언한 개그맨 정형돈이 가수 데프콘과 함께 신곡을 발매한다.

데프콘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다시 형돈이와 대준이 인사드리게 되었습니다”라고 시작하는 글을 게재했다.

데프콘은 “싱글이고요. 노래 제목은 ‘결정’. 재미있거나 웃긴 노래가 아니어서 미리 죄송합니다”라며 “피처링은 바쁜 걸음에도 한 걸음에 달려와 준 아이유. 덕분에 노래가 참 예쁩니다. 22일 0시에 공개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신곡 ‘결정’과 음원 공개일 등의 문구가 적혀 있다.

건강상의 이유로 방송 활동을 중단했던 정형돈은 다음 달 초 방송되는 케이블TV MBC에브리원 ‘주간 아이돌’을 통해 복귀를 선언했다. 또한 배우 신현준과 함께 한중 합작 웹영화의 작가로 데뷔한다는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형돈이와 대준이의 ‘결정’은 오는 22일 각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데프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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