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용팝, 1년 6개월 만에 신곡 ‘두둠칫’ 발매…헬멧 벗고 성공할까
입력 2016. 09.20. 17:16:24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걸그룹 크레용팝이 1년 6개월 만에 컴백한다.

크레용팝은 오는 26일 정규 앨범 음원과 함께 타이틀곡 ‘두둠칫’을 공개한다.

이번 앨범은 크레용팝이 지난 2012년 데뷔한 후 첫 발매하는 정규 앨범으로, 1년 6개월 만에 그룹 공식 활동을 재개하게 됐다.

타이틀곡 ‘두둠칫’의 제목은 온라인에서 한동안 이슈를 모은 동명의 신조어에서 영감을 받았다. 그룹 원투의 오창훈과 구피의 박성호가 의기투합한 작곡팀이 만들었으며 현재 가장 인기를 모으고 있는 클럽 비트에 90년대 풍 멜로디가 섞여 중독성 넘치는 사운드가 돋보이는 곡이다.

소속사 크롬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난 2013년 메가 히트한 크레용팝의 대표곡 ‘빠빠빠’를 넘어서는 곡을 만들기 위해 타이틀곡 선정에 심혈을 기울였다”며 “원조 콘셉트돌의 명성에 걸맞게 ‘두둠칫’ 포즈를 형상화한 안무에도 큰 공을 들였다”고 밝혔다.

또한 소속사 측은 “헬멧으로 대표되는 이미지를 업그레이드하기 위해 앨범 외적인 부분은 물론, 멤버 엘린이 래퍼로 전향하는 등 파트 분배 면에서도 전폭적인 리뉴얼을 단행했다”고 전했다.

크레용팝은 오는 23일 쇼케이스를 통해 ‘두둠칫’의 첫 무대를 공개하고 26일 앨범 전곡 음원을 각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한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크롬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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