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아 채연·은진, ‘힛더스테이지’ 출격…매혹적인 한국무용 무대
입력 2016. 09.21. 09:13:40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걸그룹 다이아의 채연과 은진이 아름다운 한국 무용 무대를 꾸민다.

21일 밤 방송되는 케이블TV Mnet ‘힛 더 스테이지’는 ‘더 파이트(The Fight)’ 매치로 꾸며진다. 소녀시대 효연, 미쓰에이 민, 틴탑 창조, 갓세븐 유겸, 업텐션 비토, 다이아 은진&채연, NCT 텐이 출연해 경쟁을 펼친다.

이날 ‘힛 더 스테이지’부터 새로운 경연방식이 적용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시청자들의 의견을 제작진이 적극 반영하기로 결정한 것. 한 회에 7개의 무대를 모두 공개할 뿐만 아니라 모든 무대를 본 이후 톱3가 공개되고, 이 중 우승자를 발표한다. 또한 이날 이전 매치에 출연하지 않았던 가요계의 숨은 스타들이 대거 출연해 보는 맛까지 더해질 것으로 보인다.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사진에는 ‘힛 더 스테이지’에 처음으로 출격하는 다이아 채연의 모습이 눈에 띈다. 학창시절 했었던 한국 무용을 선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속 채연은 그간 선보였던 요정 같은 모습과 사뭇 다른 우아하면서도 분위기 있는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날 채연은 같은 다이아 멤버인 은진과 함께 호흡을 맞출 예정. 은진이 카리스마 넘치는 무사로, 채연이 아가씨로 분해 아름다운 무대를 선사할 계획이다.

‘힛 더 스테이지’는 21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CJ E&M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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