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인어공주는 솔비 “성대결절 후 음악 스타일 바뀌었다”
입력 2016. 09.25. 17:29:33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복면가왕’ 인어공주는 가수 솔비였다.

25일 오후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가왕 ‘신명난다 에헤라디오’에게 도전장을 내민 4인 복면가수들의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2라운드 첫 번째 대결에서는 ‘정의의 로빈훗’(이하 로빈훗)과 ‘노량진 인어공주’(이하 인어공주)가 맞붙었다. 로빈훗은 YB의 ‘나는 나비’, 인어공주는 서문탁의 ‘사미인곡’을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열창했고 투표 결과 로빈훗이 3라운드 진출에 성공했다.

이어 공개된 인어공주의 정체는 윤해영의 추리대로 솔비였다. 솔비는 “타이푼 시절에 높은 음역대의 노래를 많이 해서 성대결절을 겪었다. 그 이후 음악 스타일을 바꾸고 꾸준히 활동하고 있지만 많은 분들이 10년 전의 목소리를 기억해주시는 것 같더라”며 “지금의 목소리를 들려드리고 싶었다”고 출연 이유를 밝혔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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