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선화, 시크릿 탈퇴 “전효성·송지은·정하나 3인체제 그룹 유지” [공식입장]
입력 2016. 09.26. 10:23:22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한선화가 걸그룹 시크릿을 탈퇴한다.

시크릿 소속사 TS엔터테인먼트는 26일 “한선화가 오는 10월 13일을 끝으로 시크릿 활동을 마무리하고 당사와의 계약을 종료한다”고 밝혔다.

TS 측은 “시크릿은 재계약을 완료한 전효성, 송지은, 정하나 3인체제로 유지되며, 당사는 개별 활동 또한 지금까지처럼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며 “그동안 시크릿에 보내주신 뜨거운 응원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시크릿과 한선화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지난 2009년 시크릿 멤버로 데뷔한 한선화는 ‘우리 결혼했어요’ ‘청춘불패’ 등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했다. 이후 연기에도 도전, ‘신의 선물’ ‘연애 말고 결혼’ ‘장미빛 연인들’ 등 드라마에 출연했다.

다음은 TS엔터테인먼트 공식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TS 엔터테인먼트입니다.

지난 7년간 시크릿의 멤버이자 연기자로 활동해온 한선화 씨가 오는 10월 13일을 끝으로 시크릿 활동을 마무리하고 당사와의 계약을 종료합니다.

시크릿은 재계약을 완료한 전효성, 송지은, 정하나 3인체제로 유지되며, 당사는 개별 활동 또한 지금까지처럼 적극 지원할 계획입니다.

그동안 시크릿에 보내주신 뜨거운 응원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시크릿과 한선화 씨께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시크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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