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씨아, ‘복면가왕’ 출연 소감 “아쉬운 마음 크지만 속이 후련”
입력 2016. 09.26. 11:26:41
[시크뉴스 이보라 기자] 지난 25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에 출연한 가수 앤씨아가 소감을 전했다.

방송 후 앤씨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출연하고 싶었던 프로그램에서 좋아하는 노래를 부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여러분이 눈치 못 채시길 바랐는데 성공한 것 같네요. 아시는 분들은 다 아신 것 같았지만 덕분에 기분 좋은 2주일을 보냈어요”라는 글과 함께 출연 당시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준비한 곡들을 전부 들려 주지 못해 아쉬운 마음이 크지만 그래도 속이 후련하네요. 좋은 말씀해주신 선배님들 감사합니다. 항상 열심히 하는 앤씨아가 되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이날 방송된 ‘복면가왕’에서 ‘나를 잊지 말아요 물망초’라는 닉네임으로 출연한 앤씨아는 ‘잃어버린 우산’을 선곡해 그동안 보여준 적 없었던 감성 보컬로 연예인 판정단과 청중들을 매료시켰다. 특히 유영석은 앤씨아의 노래를 듣고 천 번을 들어도 다시 듣고 싶은 목소리라고 극찬해 눈길을 끌었다.

앤씨아는 다음 달 말 첫 번째 정규 앨범 발매를 준비 중이다.

[이보라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앤씨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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