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윤아 vs 김소연 ‘맥시 코트 + 앵클 부츠’ 여자들의 겨울 낭만

입력 2016. 12.01. 09:29:10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여자들의 겨울 낭만 지수를 높여줄 방법으로 맥시 코트와 앵클 부츠의 조합을 빼놓을 수 없다.

김소연처럼 쥐색 울 코트를 길게 늘어트려 입은 뒤 와인빛 앵클부츠로 포인트를 주는 것도 방법.

보다 여성적인 분위기를 연출하고 싶다면 소녀시대 윤아처럼 화려한 프린팅 스커트와 하이넥 셔츠의 합에 코트를 어깨 위에만 더하는 스타일링에 도전하는 것도 괜찮다.

여기에 윤아는 컷팅 장식이 섹시하게 더해진 앵클 부츠로 룩을 마무리했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권광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