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주현, 또 의미심장 발언 “큰 산보다 큰 X신 잘 넘겨야”[셀럽톡]
입력 2026. 10.20. 17:36:41

옥주현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또 다시 의미심장한 글을 남겼다.

옥주현은 20일 자신의 SNS를 통해 "살다 보면 큰 산보다 큰 X신을 잘 넘겨야 해"라고 글을 게재했다. 해당 게시물에느 그룹 에이티즈(ATEEZ)의 'BAD'를 배경음악으로 추가했다.

해당 게시물을 올린 구체적인 배경이나 대상은 밝혀지지 않았다.

앞서 옥주현은 최근 '옥장판 논란'을 재언급했다. '옥장판 논란'은 지난 2022년 뮤지컬 '엘리자벳' 캐스팅을 둘러싼 잡음 속에서 시작됐다. 당시 김호영은 자신의 SNS에 "아사리판은 옛말이다. 지금은 옥장판"이라는 글을 올렸고, 해당 게시물이 옥주현을 겨냥한 것이라는 해석이 확산되며 인맥 캐스팅 의혹으로 번졌다. 김호영 측은 지인의 아버지가 운영하는 옥장판을 홍보하기 위한 게시물이었다는 취지로 해명한 바 있다.

옥주현은 지난 7월 팬 플랫폼 버블을 통해 "전 기다리고 있다"며 "친구가 옥장판을 공동구매했다는 것을 입증하든, 입과 손으로 뭐라도 해야 할 시점"이라고 적었다. 이어 "오디션에 합격해 10주년 공연에 합류하고도 견디기 힘든 마음을 겪은 후배에게도, 10년의 역사를 써온 제작사에게도 명예훼손과 불명예를 남긴 여러 일들을 그냥 지나치기에는 꽤 깊은 카르마"라고 주장하며 해명을 재차 요구했다.

한편 옥주현이 속한 핑클은 21년 만에 완전체 컴백을 준비 중이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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